삼현철강 주가 17%↑...철광 가격 상승하자 폭등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삼현철강 주가가 상승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46분 기준 삼현철강은 전일 대비 17.24%(950원) 상승한 6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현철강 시가총액은 1019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960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삼현철강은 철강 관련주다. 

중국 제철소의 비축 확대 및 증산에 따른 수요 증가의 영향으로 철광석 가격이 상승하자 관련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 21일 업계에 따르면 철광석 가격은 톤당 137.4달러다. 이는 전일보다는 3.75달러, 전주보다는 10.65달러 올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