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25일 신규 확진자 수가 8000명대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8571명 늘어 누적 74만9979명이라고 밝혔다. 하루 신규 확진자수가 8000명을 넘은 것은 2020년 1월 20일 국내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이후 처음이다.

종전 최다 기록이었던 지난달 15일의 7848명보다도 723명이나 많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8356명, 해외유입이 215명이다.

지난 19일부터 1주간 신규 확진자는 5804명→6601명→6767명→7007명→7628명(당초 7629명으로 발표 후 정정)→7512명→8571명으로 하루 평균 약 7127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92명으로 전날(418명)보다 26명 줄면서 400명 밑으로 내려와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망자는 23명 늘어 누적 6588명이 됐다. 누적 치명률은 0.8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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