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프로미카월드 307개점서 25~28일 서비스 운영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설 연휴 기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운영한다. 최근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에 따른 사업비와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등으로 명절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하지 않는 움직임과는 대조되는 모습이다.

25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DB손보는 이날부터 사흘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전국 프로미카월드 307개점에서 DB손보의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토케어 서비스 특약 가입 고객은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오일, 배터리 등 25가지 점검과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오토케어 서비스 미가입 고객은 12가지 점검과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DB손보의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는 최근 손보업계의 행보와 대조적이다. 손보사들은 최근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과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대면 접촉 최소화 정책으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중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해상은 설 명절 별도의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이밖에 KB손해보험과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하나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등도 관련 서비스를 진행하지 않는다. 삼성화재는 가입자 대상으로 애니카랜드를 통한 무상점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 서비스는 별도로 진행하는 명절맞이 서비스가 아닌, 명절과 관계없는 상시 운영 서비스다.

DB손보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 동안 교통량 증가에 따른 사고예방과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상시 마스크 착용, 고객용 손 소독제 추가비치 등으로 코로나 팬데믹을 예방하고, 안전한 설 명절 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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