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방, 설 연휴 대비 소방안전패트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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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박재천 기자
입력 2022-01-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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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소방서]

경기 안양소방서가 민족 최대명절 설 연휴에 대비해 소방안전패트롤을 운영하기로 해 주목된다.

소방서에 따르면, 17~21일까지 명절을 맞아 대형판매시설, 운수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예방대책으로 119소방안전패트롤을 운영한다

지난 5년간 설 연휴기간 전국화재는 총 529건으로, 연평균 106건의 의 화재가 터져 인명피해 32명, 재산피해 91억원이 발생했다.

이번 패트롤 단속은 이러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감시체계를 구축,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은 소방시설 작동상태 확인 및 차단행위, 비상구 폐쇄 등 관리실태, 대상물 인접 소방용수시설 불법주차 확인 등에 주안점을 두되, 위법사항 발견 시 즉각 시정조치하는 등 관련 법령에 의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사진=안양소방서]

아울러 불법행위 적발시 비상구 폐쇄는 300만원 이하 과태료, 소방시설 차단 등 불법행위는 5년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 불법주차는 2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나윤호 서장은 “화재안전대책 및 특별경계근무를 추진해 시민이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가 끝나는 날까지 초기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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