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우진 주가가 상승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17분 기준 우진은 전 거래일 대비 16.61%(1380원) 상승한 9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진 시가총액은 1996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633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이날 우진은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한국전력기술에서 의뢰한 소형모듈원전(SMR), 해상원전 등 차세대 원전기술 개발 과제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국원자력연구원 과제는 총 2건으로, 한국형 SMR인 ‘혁신 스마트(SMART)’용 위치지시기 시험품 제작 용역과 소형 해상원전용 원자로 수위 계측기(HJTC) 설계 용역이다. 

또한 서울경제에 따르면 우진은 아랍에미레이트(UAE) 원전 운영회사 나와에너지의 원자력등급업체로 최근 등록된 것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바라카 원전 1호기에도 일부 원전 부품을 납품했던 경험이 있다. 한전과 나와에너지 합작법인을 설립할 때도 원전 관련 예비 품목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바라카원전 2호기 사업운전이 임박했기 때문에 공급자 등록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진은 원전, 철강, 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는 계측기기 전문기업으로, 원전 노내핵계측기(ICI), 철강 분야 자동화 설비, 설비진단시스템(CMS), 온도센서 등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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