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바이 엑스포 '한국의 날' 행사 참석

중동 3개국 순방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이 1월 15일 오후(현지시간) 첫 순방국인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 왕실공항에 도착,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이하 현지시간)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 부부와 수행원단이 탑승한 공군 1호기는 이날 오후 7시쯤 두바이 왕실공항에 착륙했다.
 
먼저 문 대통령은 16일 포스트 오일 시대 신에너지로 각광받는 수소협력을 위해 ‘한-UAE 수소협력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한다.
 
특히 ‘2020 두바이 엑스포’의 ‘한국의 날’ 공식행사에도 함께한다.
 
문 대통령은 직접 한국관을 소개하고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 직접 홍보활동에 나선다.
 
이어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 막툼 UAE 총리 겸 두바이 통치자와 면담도 예정돼 있다.
 
17일에는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왕세제 주최의 ‘아부다비 지속가능성 주간 개막식 및 자이드상 시상식’ 행사에 참석한다.
 
이후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 성공 사례인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 방문 일정을 마지막으로 UAE 공식일정을 마무리한다.
 
문 대통령은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19일 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 방문하기 위해 사우디 수도 리야드로 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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