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 산본공동주택 리모델링연합회 출범
  • 산본신도시가 명품신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 달라

한대희 시장이 산본 공동주택 리모델링 연합회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군포시]

한대희 경기 군포시장이 13일 "지난해 신설된 리모델링지원팀과 앞으로 운영예정인 리모델링지원센터를 통해 리모델링사업이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시장은 "군포 산본신도시 18개 단지들로 구성된 산본공동주택 리모델링연합회가 출범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저녁 한 시장 등은 산본공동주택 리모델링연합회와 송죽다목적체육관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산본공동주택 리모델링연합회는 리모델링주택조합이 설립된 4개 단지와 조합설립추진위원회 등 준비 단계 14개 단지를 비롯, 모두 18개 단지로 구성됐다고 한 시장은 귀띔한다.

이 자리에서 한 시장은 “산본신도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사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음에도 법·제도적 제약으로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향후 사업추진과정에서 입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산본신도시가 명품신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 시장은 리모델링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의사로 내비쳤다.

리모델링연합회 이재용 회장은 “조성된 지 30년이 돼가는 1기 산본신도시는 안전문제, 주차장 문제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문제들이 나오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리모델링연합회를 결성하게 됐다”고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또 "산본신도시 발전을 이끌어가면서 지역의 가치와 주민의 자산가치 향상을 위해서 군포시와 협조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 시장은 지난해 12월 1기 신도시를 품고 있는 경기지역 4개 시와 함께 국회에서 노후 1기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식을 가진 데 이어 4개 시와 공동 토론회도 여는 등, 1기 신도시 재생 공론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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