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실종자 6명이 발생한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사흘째인 13일 오후 119구조대가 현장에서 첫 야간 수색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광주시의회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총체적 부실" 질타방세환 시장 "시민 모두 화합의 장 마련, 광주 체육허브도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될 것" #광주 #화정 #아이파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성환 후보자, "연내 탈플라스틱 로드맵 마련" [포토] 텀블러 사용하는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