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T 서클라인 6기공구(하부 오렌지색 부분)에서 터널공사가 완료돼, 서클라인이 연결됐다. (사진=싱가포르 육상교통청 제공)]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은 12일, 도시고속철도(MRT) 서클라인 마지막 터널공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서클라인이 글자대로 환상(環状)으로 연결된다. 2026년에 전면 개통될 예정이다.

 

서클라인의 6기공구인 캔톤먼트역과 프린스에드워드 로드역 간 터널공사가 12일 완료됐다. 6기공구는 해안부 케펠, 캔톤먼트, 프린스에드워드 로드의 3개역 구간이며, 2019년 8월에 착공됐다.

 

터널공사는 케펠역과 기존 하버 프런트역이 2020년 8월, 케펠역과 캔톤먼트역이 2021년 7월에 각각 완료됐다. 캔톤먼트역과 프린스에드워드 로드역이 마지막 터널공사였다.

 

이번 터널공사 완료에 따라, 6기공구 전체 공사의 50% 이상이 종료됐다. 6기공구가 완공되고 하버 프런트역과 마리나베이역이 연결되는 2026년에 서클라인이 전면 개통될 예정이다.

 

서클라인은 차량 추가도입을 위해 차량기지 확장공사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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