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당국, 실종된 작업자 6명 중 1명으로 추정

11일 발생한 광주 화정동 신축 아파트 외벽 붕괴 사고 현장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광주 화정동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수색 사흘 만에 실종자 1명이 발견됐다. 

1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4분께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주상복합아파트 붕괴사고 현장 지하 1층 계단 난간 부근에서 남성 1명이 구조대원에 의해 포착됐다. 소방당국은 이 남성을 실종된 작업자 6명 중 1명으로 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 남성의 생사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철선과 콘크리트 등 적재물을 치우는 대로 남성을 구조할 계획이다.

소방당국은 12일에도 인근 지점을 육안 수색했지만 발견하지 못하고 이날 오전 콘크리트 잔해를 치우는 과정에서 남성을 발견했다. 

한편, 11일 광주 화정동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아파트 23∼38층 외벽 등 구조물이 무너져 내려 1명이 다치고 6명의 연락이 두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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