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대 메이저 대회 등에서
  • 다큐멘터리 시리즈 촬영

PGA 투어 소니 오픈 인 하와이 깃발을 들고 있는 웹 심프슨 [사진=AP·연합뉴스]

넷플릭스(OTT 서비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제작한다.

넷플릭스는 1월 13일(한국시간) "메이저 대회 등 PGA 투어 한 시즌 동안 선수들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몰입형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PGA 투어에는 4대 메이저 대회가 있다. 마스터스 토너먼트, 디 오픈 챔피언십, US 오픈, PGA 챔피언십이다. 제5의 메이저라 불리는 대회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다. 이 외에도 수많은 대회가 한 시즌 동안 열린다.

넷플릭스는 한 시즌 동안 코스 안에서 벌어지는 상황이나 뒷이야기를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제작한다.

이번 다큐멘터리에는 더스틴 존슨, 브룩스 켑카, 콜린 모리카와, 케빈 나, 토니 피나우(이상 미국),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이 출연한다. 

여기에 아마추어 세계 순위 남자부 1위 나카지마 케이타(일본)가 포함된다. 나카지마는 지난해(2021년) 11월 열린 아시아태평양아마추어챔피언십(AAC)에서 우승해 메이저 대회 출전권을 얻었다.

릭 앤더슨 PGA 투어 최고미디어책임자는 "넷플릭스와의 이번 제휴는 다양한 관객층을 공략할 기회를 제공한다"며 "한 시즌 선수들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브랜든 리에그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부사장은 "골프계의 선두 조직과 후원을 맺었다. 열성적인 골프 팬도 본 적 없는 다큐멘터리 시리즈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 시리즈는 복스 미디어 스튜디오와 박스 투 박스 필름이 제작한다. 총괄 프로듀서는 데이비드 체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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