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변화를 시민과 함께하는 공유하는 스마트 혁신도시' 비전 제시
  • '성장·녹색·시민중심·데이터·특별시 등 5대 목표 33개 실행 과제 추진'

구리시청[사진=구리시]

경기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4차 산업혁명 패러다임을 시민과 공유하고자 수립한 스마트도시계획을 국토교통부가 최종 승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도시계획에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스마트 혁신도시를 만들기 위한 스마트도시 비전과 5대 목표, 33개 세부실행 과제 등 중장기 로드맵이 담겼다.

시는 '새로운 변화를 시민과 함께하는 공유하는 스마트 혁신도시, 구리'를 비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서비스, 도시 운영·관리 정보체계 구축, 시민 체감형 서비스 제안 등을 추진 방향으로 정했다.

5대 목표로 스마트 성장도시, 녹색도시, 시민중심도시, 데이터도시, 특별시를 제시했다.

스마트 제조업 지원 플랫폼, 스마트 에너지 통합관리, 시민 소통 리빙랩 플랫폼, 스마트 정보 게시판, 스마트 안심트리 등 목표별 실행 과제를 추진한다.

스마트도시 구축에는 국비 72억원을 포함해 22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추가로 국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안승남 시장은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통해 지역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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