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 배은심 여사, 아들 보이는 묘소에 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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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2-01-1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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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고(故) 배은심 여사의 사회장이 진행된 11일 오후 광주 북구 망월공원묘지의 아들 이한열 열사의 묘소 맞은편 방향에 고인이 안장되고 있다.

1987년 민주화 시위 과정에서 최루탄에 맞아 6월 민주항쟁의 도화선이 된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인 그는 아들이 사망한 후 민주화운동에 헌신한 삶을 살다 향년 82세의 나이에 지난 9일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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