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종합 0.39%↑ 가권지수 0.38%↑ 항셍지수 1.23%↑
 

[사진=로이터]

10일(이하 현지시간) 일본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중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98포인트(0.39%) 상승한 3593.52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63.32포인트(0.44%) 올린 1만4406.97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창업판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9포인트(0.04%) 하락한 3095.69로 장을 닫았다.

이날 중국 중앙은행 인민은행이 5거래일 만에 유동성 공급에 나서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인민은행은 이날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매입을 통해 100억 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했다. 이날 만기 도래하는 역레포 물량이 없는 것을 고려하면 100억 위안의 자금을 순공급한 것이다. 

다만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면서 상승폭을 제한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중국 본토에서 97명 확진자가 나왔다며 이 중 허난성에서 60명, 톈진에서 21명, 산시성에서 15명, 광둥성에서 1명이 발생했다. 

반면 이날 중화권 증시는 강세를 보였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9.62포인트(0.38%) 오른 1만8239.38로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도 현지시각 3시 4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88.32포인트(1.23%) 오른 2만3781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한편, 이날 일본 증시는 '성년의 날'을 맞아 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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