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재벌 회장이 윤석열 수준" 저격에...정용진 "#리스팩" 화답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장하은 기자
입력 2022-01-08 17: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인스타그램]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설전을 벌이고 있다.
 
정 부회장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을 저격한 조 전 장관의 게시글을 올리고 '#리스팩'이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는 조 전 장관이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21세기 대한민국에 숙취해소제 사진과 함께 '#멸공'이란 글을 올리는 재벌 회장이 있다. 거의 윤석열 수준이다"라는 글에 대한 답글로 추정된다.
 
리스팩은 존경한다는 의미로, 조 전 장관에 대해 반어적 의미로 사용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앞서 지난 5~6일 정 부회장은 ‘공산당이 싫다’는 취지의 글을 인스타그램에 잇달아 올렸다. 정 부회장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사진이 포함된 기사 캡처 화면을 올리고 ‘멸공’, ‘승공통일’, ‘반공방첩’ 등의 해시태그를 달았다.
 
해당 글에 대해 인스타그램 측은 '폭력 및 선동에 관한 가이드라인 위반'이란 이유로 삭제했다.
 
이에 정 부회장이 인스타그램 측의 삭제 조치 공지 안내문을 캡처해 올린 뒤 "갑자기 삭제됐다. 이게 왜 폭력선동이냐. 끝까지 살아남을 테다. 멸공!"이라며 반발하자 글은 복구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