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시 참여한 종합장사시설, 건설 목적부터 건립까지 담겨

  • 노인돌봄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 어르신 기능회복 효과 커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의 건설기록지 표지 모습  [사진=화성시]

화성시가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의 건설기록지 150부를 발간해 관련 지자체에 배포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은 화성 매송면 숙곡리 산12-5번지 부지 30만1146㎡ 면적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3개동을 포함, 화장로 13기, 장례식장 8실과 봉안시설 및 잔디장, 2022년 7월부터 운영 예정인 수목장 등을 갖춘 종합장사시설로 전국 최초로 시를 비롯해 부천, 안산, 안양, 시흥, 광명 등 6개 지자체가 공동 추진해 지방자치의 상생협력 모델이자 관 주도가 아닌 시민 입장에서의 입지 선정으로 님비를 극복한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
 
이번에 발간된 건설기록지는 추모공원의 건설목적부터 완공까지 10년의 세월이 걸린 사업 추진과정을 사진과 사례로 세밀하게 담아냈다.
 
총 3장으로 구성됐으며 제1장은 건설 프로젝트 개요를, 제2장은 건설 설계과정에서의 배치· 건축·구조계획이, 제3장은 건축, 기계, 전기통신, 토목, 조경 등 분야별 시공방법, 제4장은 월별 시공전경과 공사 참여자가 포함됐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6개 지자체와 주민들의 상생과 협력으로 탄생한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의 역사가 담긴 이번 건설기록지가 장사시설을 추진 중인 지자체들에게 훌륭한 교본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건설기록지는 총 150부가 제작돼 경기도 내 각 지자체에 배포될 예정이다. 
 

어른신 기능회복서비스 모습 [사진=화성시]

◆평균 32.5%가 근력 향상, 16.8%가 관절가동범위 향상돼
 
이와함께 시는 이날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도회와 함께 지난 5월부터 시작한 ‘기능회복 서비스’가 어르신 기능회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노인돌봄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을 운영 중인 시는 초고령 사회 진입에 앞서 노인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 통합 돌봄 서비스를 구축 중이다.
 
여기에 시는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기도회와 찾아가는 맞춤형 그룹재활운동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프로그램은 전문 물리치료사가 주 2~3회씩 주야간보호센터 13개소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65세이상 어르신 총 97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를 비교한 결과 참여자들의 균형감각이 평균 2.55%, 일상생활능력 1.44%, 근력 32.54%, 관절가동범위 16.8%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박민철 시 복지국장은 “기능회복서비스가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뿐 아니라 심리, 정서적으로도 도움이 됐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및 사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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