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GS건설(주), 상생협력 MOU 체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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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신혜 기자
입력 2021-12-0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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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본사 대강당…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 운영‧활용 협력

장영수 총장(왼쪽)과 허윤홍 사장(오른쪽)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부경대학교]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GS건설과 특성화 종합 국립대학인 부경대가 미래 산업인 스마트양식 분야에서 힘을 합쳤다.

국립부경대학교와 GS건설(주) 상생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장영수 총장과 허윤홍 사장은 이날 오후 GS건설 본사 24층 대회의실에서 협약을 맺고,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건립과 운영, 연구개발, 교육 협력 및 해양수산과 관련 산업의 동반성장 등 해양수산 분야 경제혁신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현재 일광 동백리에 위치한 부경대 수산과학연구소 부지에는 부산시와 부경대 등이 예산 400억원, 면적 6만7320㎡ 규모의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GS건설은 이곳의 스마트 테스트베드 시설 건립과 운영을 맡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GS건설의 신사업투자계획에 따른 양식산업 혁신성장 관련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한다.

협력 사항은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 시설의 연구 및 교육시설 제공과 연구성과 공유 및 공동연구 △부경대 학생들의 관련 그룹 및 계열사 취업 연수 프로그램 도입 및 운영 △지속가능과 동반성장,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상생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실행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 시설의 안정적 운영 및 관리 △스마트양식 관련 정부 R&D 프로그램 개발과 참여 시 협력 및 공동연구 성과물 공유 등이다.

부경대-부산 남구청, ‘스마트 대학로’ 조성 나서

장영수 총장(오른쪽)과 박재범 구청장(왼쪽)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부경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와 부산광역시 남구가 부경대 주변을 ‘스마트 대학로’로 조성키로 했다.

장영수 총장과 박재범 구청장은 지난 7일 오전 부경대 대학본부 3층 총장실에서 ‘대학로 스마트 컬처스트리트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 지역에서도 유동인구가 많기로 손꼽히는 부경대 대학로 주변을 ‘스마트 대학로’로 조성하기 위한 각종 사업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경대 정문에서 북측으로 이어지는 220m 길이의 서측 거리에는 바닥 데크가 새로 설치돼 보행환경이 개선된다. 

특히 양 기관은 와이파이 이용과 휴대폰 충전도 가능한 스마트벤치를 거리 곳곳에 설치해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영상 등 미디어 콘텐츠를 상시 상영할 수 있는 대형 전광판(미디어월)을 이곳에 설치해 대학생 등에게 필요한 정보와 소식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향파문학거리’인 부경대 캠퍼스 북측 거리 490m에는 조명 설치 등 야간경관 조성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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