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위 출범식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권성동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서울 여의도 당사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권성동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8일 노재승 공동선대위원장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평범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기의 개인적인 소회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권 총장은 이날 YTN라디오에 출연, "평범한 소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각종 현안에 대해 개인적 견해를 밝힌 것에 집중할 필요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이 젊은 청년이 소상공인으로서 어떤 행보를 보일 것인가, 어떤 발언을 할 것인가, 이 부분에 집중하면 될 것"이라고 했다. 

권 총장은 "후보를 돕고 있는 수많은 참모 중에 한 사람의 문제를 갖고 그것이 전체인양 이런 식으로 네거티브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했다. 

노 위원장은 지난 5월 페이스북에 '5·18의 진실'이라는 유튜브 영상을 공유하며 "대한민국 성역화 1대장. 특별법까지 제정해서 토론조차 막아버리는 그 운동. 도대체 뭘 감추고 싶길래 그런 걸까"라고 적어 논란이 되고 있다. 

권 총장은 "(노 위원장이) '5·18은 우리 민주화운동에서 중요한 가치를 갖고 있다'고 분명하게 얘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야말로 평범한 청년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선거 때 유세를 아주 잘했다"며 "무슨 유명하거나 공직이라든가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사람은 아니다"고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중 문화교류 흔적 찾기 사진 공모전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