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혼다 홈페이지]


혼다는 2일, 전동삼륜택시(릭샤)용 배터리 공유서비스를 실시하는 인도법인 혼다파워팩에너지 인디아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우선 남부 벵갈루루에 교환소를 설치, 2022년 상반기 중에 서비스를 개시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다른 도시에도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규 회사의 자본금은 13억 5000만루피(약 20억 4000만엔). 인도에서 제조한 착탈식 배터리 ‘혼다 모바일파워팩 e:’를 사용한다. 항속거리는 기존제품의 약 1.2배. 가까운 교환소에서 저비용으로 배터리를 교환할 수 있어, 충전을 위한 대기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등 편리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신규 회사는 이 밖에도 OEM(주문자 상표 부착방식) 제조사와도 긴밀하게 협력해, ‘혼다 모바일파워팩 e:’를 탑재한 차량확대 및 서비스 보급에도 주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혼다는 이번 신규 회사를 통해 소형 모빌리티 전동화를 촉진, 탄소배출을 실질 0으로 하는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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