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EMI 홈페이지]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는 2일, 타이완의 올해 3분기 반도체 설비 출하액이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73억 3000만달러(약 8290억엔)를 기록, 국가・지역별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대비로는 45% 늘었다.

 

전세계 출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267억 9000만달러로, 다섯 분기 연속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 분기 대비로도 8% 증가했다.

 

2위인 중국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72억 7000만달러. 전 분기 대비로는 12% 감소했다. 3위 한국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55억 8000만달러. 전 분기 대비로는 16% 감소했다.

 

차오스룬(曹世綸) SEMI 타이완지구 총재는 “통신과 컴퓨팅, 의료・간병, 온라인 서비스,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칩의 장기적인 수요로 인해, 반도체 설비는 기록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칩 부족 및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 등의 과제는 남아있으나, 반도체 산업은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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