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대 서울시관광협회가 지난 12월 1일 출범했다. [사진=서울시관광협회]

26대 서울특별시관광협회의 문을 연 양무승 신임회장이 지난 12월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40여 년간 여행업에 몸담아온 양무승 신임회장은 한국여행업협회장과 서울시 관광인 명예시장을 역임했다. 그는 서울 관광 재건과 조기 정상화를 앞장서서 추진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양무승 협회 신임회장은 “추운 날씨보다 더 혹독한 계절을 겪고 있는 업계를 생각하면 어깨가 매우 무겁다. 업계 현황에 맞는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대변하고 보듬어 주는 것이 우리협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양 회장은 “신임 회장으로서 지금까지 협회를 잘 이끌어주신 남상만 전 회장의 뜻을 계승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업계가 더 발전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특별시관광협회는 오는 12월 15일 남상만 전 회장과 양무승 신임회장의 이·취임식을 12월 15일 진행한다.

임기를 마친 남상만 전 회장은 지난 15년간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도입 △서울관광 리더십 아카데미 추진 등 서울 관광 질적 향상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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