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발전구상 실현을 위한 지역맞춤형 사업 발굴한다

대학∙난곡 지역생활권계획 실행방안 관련 주민참여단 회의 [자료=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대학∙난곡 지역생활권계획 실행방안'을 수립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생활권'이란 통근, 통학, 쇼핑, 여가, 친교, 업무, 공공서비스 등 주민들의 일상적인 생활 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범위를 말한다. 서울시 전역은 관악구가 포함된 서남권 등 5개 권역생활권과 116개의 지역생활권으로 구분된다. 관악구에는 현재 낙성대, 신림, 대학, 난곡, 봉천 5개 지역생활권이 있다.

'생활권계획'은 생활권을 범위로 주민 요구와 지역특성에 맞는 생활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시민 눈높이 계획이다. 주민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파악하고 지역의 발전방향과 정책목표, 추진전략 등을 제시한다.

계획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 또한 수립한다. 공원·주차장·도서관·노인·청소년·보육·체육시설 7개 분야 지역밀착형 생활서비스시설과 지역발전구상 실현을 위한 주거·교통·보행·환경·안전·문화·관광 등 분야별 지역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화 방안을 마련한다.

구는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거버넌스형 협치를 도입하기 위해 지난 29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일반 공모자와 주민자치위원으로 구성된 주민참여단 회의를 개최했다.

관악구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주민참여단 의견을 토대로 발굴된 관리사업에 대해 관련 부서 협의와 거버넌스 회의 등을 거쳐 대학∙난곡 지역생활권계획 실행방안을 수립,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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