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저장기능 소개 이미지. [사진=넷플릭스]

지난 11월 기준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저장된 콘텐츠로 최근 K콘텐츠 열풍을 이끄는 '오징어 게임'을 비롯해 '조용한 희망', '너의 모든 것' 시즌3, '더 길티' 등이 꼽혔다. 

넷플릭스는 2일 콘텐츠 저장 기능 도입 5주년을 기념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다양한 저장 기능을 소개하고, 그간 가장 많이 저장된 콘텐츠를 공개했다.

넷플릭스는 지난 2016년 인터넷 연결 없이도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기기용 저장 기능을 선보였다. 이후 2년 뒤에는 스마트 저장 기능을 도입했다. 스마트 저장 기능을 이용하면, 저장된 에피소드를 시청한 후 자동으로 해당 회차를 삭제하고 다음 회차를 저장할 수 있다. 

올해 2월과 6월에는 각각 나만의 자동 저장, 저장 중 재생 서비스도 실시해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나만의 자동 저장은 기존 시청 취향을 바탕으로 회원 맞춤형 추천 콘텐츠를 자동으로 저장하는 기능이다. 저장될 콘텐츠의 분량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저장 중 재생 기능을 사용하면, 콘텐츠 저장이 최종적으로 완료되지 않아도 일부만 저장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추후 인터넷에 연결되면 다운로드가 자동으로 재개돼, 저장이 중단됐던 부분부터 시청하면 된다. 

올해 11월을 기준으로 가장 많이 저장된 콘텐츠는 한국 콘텐츠의 르네상스를 주도하고 있는 '오징어 게임'을 비롯해, '조용한 희망', '너의 모든 것' 시즌 3, '더 길티' 등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언제나 최상의 스트리밍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넷플릭스의 최우선의 목표"라며 "콘텐츠를 더욱 즐겁고 간편하게 시청하실 수 있도록, 회원분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저장 기능을 포함해 보다 다채로운 기능을 선보이고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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