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동맹 및 한반도 정세 논의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33차 세계협동조합대회 개회식에서 아리엘 구아르코 국제협동조합연맹(ICA) 회장과 영상시청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일 방한한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면담을 갖고 한·미 동맹, 한반도 문제, 지역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오스틴 장관은 제53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참석을 위해 2박 3일 일정으로 이날 오후 한국에 도착했다.
 
이튿날 오전 중국 방문을 앞둔 서 실장은 오스틴 장관 방한 첫 공식 일정 일정이던 한·미 동맹의 밤 참석 이전에 만남을 서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서 실장은 지난 3월 ‘한·미 외교·국방 2+2 장관 회의’에 이어 오는 2일 예정된 SCM에서 한미 동맹 사안에 대한 실질적인 협의가 이뤄지길 기대했다.
 
또한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으로 마련된 한·미 동맹을 더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서 실장은 면담 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열린 ‘한미동맹의 밤; 행사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부 측에서는 김부겸 국무총리, 서욱 국방부 장관, 정승조 한미동맹재단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미국 측에서는 마크 밀리 합참의장, 존 아퀼리노 인도·태평양사령관이 각각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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