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플펀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 피플펀드가 베인캐피탈(Bain Capital), 렌딩아크 사모사채펀드(CLSA Capital Partners, Lending Ark Asia Secured Private Debt Fund) 등으로부터 759억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받았다. 이번 라운드를 통해 누적 투자액은 1000억원을 돌파했다.
 
피플펀드의 10월말 기준 누적대출액은 1조1666억원이며, 연체율은 2.06%이다. 개인신용대출부문에서는 대출잔액 기준 시장점유율은 57%이며, 연체율은 2.54%다. 자체 개발한 대안신용평가시스템과 리스크 관리를 통해 업계 최저 수준으로 연체율을 관리해오고 있다.

향후 투자금을 활용해 신용평가알고리즘 고도화를 위한 AI기술인력 채용과 대안데이터 확보에 투자하고, 올해 말 예정돼 있는 마이데이터 라이선스 획득을 기반으로 한 신용평가 기술력에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김대윤 피플펀드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는 세계 최고의 금융기관들로부터 한국 여신시장에서의 기회와 피플펀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난 6년간 피플펀드는 금융기관으로서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리스크 관리 역량을 검증받고 제도권 금융회사로 자리잡는 데 집중해왔다. 앞으로는 국내 1위의 비은행권 금융기관으로 성장해 전통적 제2금융권 혁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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