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두환씨 작품...“아름다운 색감, 압도적인 구도, 인상적인 스토리”
대한상공회의소는 ‘제8회 대한상의 사진공모전 시상식’을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온라인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지난 22일 발표된 수상작들에 대해 이뤄졌으며 대상 ‘생명줄’을 찍은 김두환씨는 상금 3000만원을 받았다.

언론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이재문·한주형씨, 일반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된 장용식·정이한씨도 각각 상장과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대한상의는 이밖에 우수상 수상자 10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200만원, 입선 수상자 60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50만원을 수여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대상작은 아름다운 색감, 압도적인 구도뿐만 아니라 작품에 담긴 스토리도 인상 깊게 다가왔다”며 “코로나 치료제를
개발하는 연구원, 냉동창고에서 혹한과 싸우며 일하는 근로자의 모습 등에서 묵묵히 한국 경제를 이끌어나가는 상공인들이 엿보였다”고 총평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사진가 김녕만 월간사진예술 고문도 “대한상의 사진공모전이 해를 거듭할수록 출품작에서 상공인에 대한 해석이 깊어지고 접근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면과 형식이 모두 충실한 작품들이 더 많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상의 사진공모전은 2013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 ‘상공인의 일터, 그리고 삶’을 주제로 열린 올해 공모전에는 역대 최다인 5700여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75점은 이날부터 대한상의 사진공모전 사이트에서 온라인 전시된다.
 

‘제8회 대한상의 사진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김두환씨 작품 ‘생명줄’[사진=대한상공회의소]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es 2022 JAN 5-8 LAS VEGAS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