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roxyclick 홈페이지]


말레이시아 통계국이 발표한 지난해 전국 범죄건수는 전년 대비 21.4% 감소한 6만 5623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을 위한 활동제한령에 따라, 사회활동과 이동이 제한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범죄건수 내역은 폭력범죄가 19.5% 감소한 1만 3279건, 절도가 21.8% 감소한 5만 2344건 등. 폭력범죄에서는 강도의 비율이 55.2%, 절도에서는 차량 적재품 절도가 41.2%로 높게 나타났다.

 

폭력범죄 건수는 강도(7326건)가 24.7%, 상해(4118건)가 12.6% 각각 감소했다. 절도에서는 차량 적재품 절도(2만 1579건)가 30.1%, 주거침입 강도(1만 4040건)가 14.9% 각각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폭력범죄가 가장 많았던 곳은 슬랑오르주 프탈링 지구로 1536건. 훌루랑갓 지구(987건)와 조호르주 조호르바루(765건)가 그 뒤를 이었다. 절도가 가장 많았던 곳도 역시 프탈링 지구로 4952건. 조호르바루(3681건)와 훌루랑갓 지구(2969건)가 순위만 바꿔 그 뒤를 이었다.

 

■ 약물중독 최다는 조호르주

2020년 약물중독에 의한 체포자 수는 전년 대비 20.8% 감소한 2만 643명이었다.

 

지역별로는 조호르주가 가장 많은 2564명. 케다주(2372명), 클란탄주(2271명), 트렝가누주(2240명), 페락주(1821명) 순이었다.

 

약물중독에 의한 체포자를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이 95.3%를 차지하는 등 압도적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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