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건설업체 ‘동아지질’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는 중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동아지질 주가는 전일 대비 9.12%(1500원) 오른 1만7950원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는 1만6450원이다.

동아지질은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서울 시내 대규모 주택 공급을 위해 경인선 지화하를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주목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동아지질은 지반과 터널 분야에서 특허 120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올해 4월 동아지질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으로부터 규모 2643억원에 달하는 환승역사 및 터널 공사를 수주한 바 있다.

한편,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동아지질 매출액은 834억원, 영업이익은 35억원, 당기순이익은 49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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