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021 서울빛초롱축제'를 하루 앞둔 25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 등(燈)들이 불을 밝히고 있다.
서울빛초롱축제는 11월 26일 개막하여 10일간 최초 온오프라인 병행형 전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계광장부터 장통교까지 약 700미터 구간에 한지등이 전시되며 서울빛초롱축제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AR전시등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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