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3363명 발생…국내 확진자 중 76%

지난 21일 오후 강원 춘천시보건소에 선별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16명 발생했다. 코로나19 사태 발발 이후 첫 4000명대 기록이다. 위중증 환자는 586명으로 이 수치 역시 최다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16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42만506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4088명, 해외 유입 사례는 28명으로 확인됐다.

지역별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으로는 △서울 1730명 △경기 1176명 △충남 291명 △인천 219명 △부산 118명 △경남 87명 △대구 78명 △경북 65명 △전남 52명 △대전 51명 △광주 45명 △충북 40명 △전북 34명 △제주 22명 △울산 11명 △세종 7명 등이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만 3125명이 발생해 국내 발생 확진자 중 76.4%를 차지했다.

위중증 환자는 586명으로 전날보다 37명이 급증했다. 

사망자도 35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3363명으로 늘었다. 국내 치명률은 0.79%다.

입원환자는 전날보다 118명 증가한 66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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