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트렉스 주가 11%↑...판교 제2테크노밸리 신사옥 청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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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1-11-2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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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모트렉스 주가가 상승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분 기준 모트렉스는 전일 대비 11.38%(700원) 상승한 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트렉스 시가총액은 2794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389위다. 액면가는 1주당 100원이다.

지난 18일 모트렉스는 지난 2018년 경기도시공사에서 분양받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 산업용지에 신사옥 건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모트렉스 측은 신사옥의 약 3000평을 스타트업 지원 공간과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으로 제공하며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적극 지원한다. 

이에 더해 모트렉스 신사옥에는 자율주행 테스트 트랙이 설치된다. 해당 장소에는 기업, 대학교, 연구기관 등 다양한 기관이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자율주행 운행 DB 구축 △자율주행 모의주행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신사옥 건립을 통해 모트렉스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사옥을 보유하게 됐다. 이에 따라 효율적인 경영활동과 우수한 인재 확보, 임차료(임관리비) 절감 등 한층 안정적인 회사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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