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배수 방류에 따른 해역 용존산소농도 변화 연구로

국립부경대학교 해양공학과 박성식 씨(박사과정 1년)가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그래픽=박신혜기자]

국립부경대학교는  해양공학과 박성식 씨(박사과정 1년)가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박 씨는 최근 강원 스카이베이호텔 경포에서 열린 2021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에서 논문 ‘냉배수 방류에 따른 하계 진해만의 성층강도와 용존산소농도 변화 예측’(지도교수 김경회‧공저자 이인철 교수)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씨는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지 제24권 제3호에 게재한 이번 논문에서 통영 LNG기지에서 방류되는 냉배수에 의한 하계 진해만의 물리적 특성 및 용존산소 변화 조사 결과를 제시해 우수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는 해수유동 연구에 사용되는 3차원 유동모델 POM(Princeton Ocean Model)과 기계학습 기반 가우시안 과정 회기분석(GPR‧Gaussian Process Regression)을 이용한 연구로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

특히 그는 이번 연구에서 냉배수 방류량과 용존산소농도의 관계를 밝히고, 빈산소수괴(용존산소 2 ppm 이하 해역)를 해소하는 데 냉배수를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해 높이 평가 받았다.

한편,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는 국가 해양환경 및 해양에너지 보전을 위해 해양오염 방제 및 관리, 평가기술, 해양환경 회복기술, 해양생태계 보전기술, 해양안전, 구난기술, 해양에너지, 해양정책 등 학문분야 관련 연구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경대 사회공헌봉사단, 사랑의 집수리로 '구슬땀'
 

국립부경대학교 PKNU 사회공헌봉사단은 지난 6일 캠퍼스 주변 이웃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부경대학교제공]

국립부경대학교 PKNU 사회공헌봉사단은 지난 6일 캠퍼스 주변 이웃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 소속 학생 30여명은 이날 부산 남구 지역의 장애인, 독거노인 등 주거환경 취약가구 두 곳을 찾아 도배, 장판교체, 전등수리, 청소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부경대 PKNU 사회공헌봉사단은 이웃 집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대학생 봉사단이다.

이 봉사단은 2006년 처음 집수리 봉사활동을 시작해 해마다 여름방학이면 봉사활동을 진행해오다 올해 여름방학 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활동을 연기해야 했다.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다린 이들은 지난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가 시행되자 다시 일정을 잡고 봉사에 나섰다.

안전한 봉사활동을 위해 봉사 참가 학생들은 일찌감치 백신 접종을 마쳤고, 활동 당일에도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지키며 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집수리 봉사활동과 함께 봉사 대상 가구가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겨울이불, 전기장판, 휴지 등 생필품도 지원했다.

부경대생들은 오는 13일에도 부산 남구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 한 곳을 방문해 집수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중 문화교류 흔적 찾기 사진 공모전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