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운학리 귀농귀촌센터 웰컴센터 준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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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기자
입력 2021-11-0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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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회 삼돌이 축제”와 함께 귀농귀촌 주민화합의 장 펼쳐

삼돌이 마을 귀농귀촌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있다.[사진=영월군 제공]

강원 영월군이 운학1리 삼돌이 마을에 추진한 삼돌이 마을 귀농귀촌센터 건립을 완료하고 8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삼돌이 마을 귀농귀촌센터는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된 운학1리 귀농귀촌센터는 무릉도원면 운학리 763-2번지에 사업비 820백만 원을 투입해 귀농귀촌센터 1동과 귀농귀촌인의 집 3동으로 건립됐다

이곳은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교육 및 상담,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과 원주민과의 소모임 공간으로 활용해 친목도모 소통공간으로 이용되며, 특히,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일정기간 체험·체류할 수 있는 귀농귀촌의 집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박힌돌(원주민), 굴러온 돌(귀농귀촌인), 굴러올 돌(예비귀농귀촌인) 삼돌이가 꿈꾸는 주민화합 축제인 제7회 삼돌이 축제가 무릉도원면 운학1리 운학삼돌이마을(구 운학분교)에서 마을 주관으로 “삼돌이 축제”를 개최한다.

2015년부터 시작한 삼돌이 축제는 원주민과 귀농귀촌인 간의 벽을 허무는 화합의 자리로 1년 동안 갈고 닦은 풍물, 댄스, 목공예, 그림등 동아리 활동의 공연, 전시 등을 선보인다.

올해로 제7회째를 맞는 삼돌이축제는 코로나방역수칙 준수하고 백신접종 완료한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소규모로 축제를 진행한다.

김영미 과장은 “운학1리는 어느 마을보다도 주민 참여율과 주민화합이 높아 우리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모범이 되고 있고, 그 성과로 ‘21년 기업형 새농촌 선도마을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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