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관리가 필요한 실제 밍크와 달리 일상에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고, 그럼으로써 친환경까지 신경쓴 제품이다.
그래서 제품 이름은 '에코 퍼'
3가지 종류의 디자인으로 출시되는 이번 신제품은 가장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퍼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매치할 수 있는 플레인과 활동성을 높인 7부 마지막으로 가장 보온성이 뛰어난 카라 스트링 품목 등 3종류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