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향소는 두류공원 안병근올림픽기념유도관에 차려져

故노태우 前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제공]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2021년 10월 26일 노태우 前 대통령이 서거함에 따라 애도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분향소를 공동으로 설치하여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故노태우 前대통령은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고등학교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 후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을 역임하였으며, 재임 기간에 신천대로 건설, 종합유통단지 조성, 지하철1호선 건설이 추진되어 지역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에 분향소는 대구 달서구에 있는 두류공원 안병근올림픽기념유도관에 차려지게 되며, 10월 27일 14시부터 장례일까지 조문할 수 있다. 조문 가능 시간은 분향소 운영 기간 중 08시부터 22시까지이다.

대구시 조경선 대변인은 “권영진 대구시장도 27일 두류공원 안병근올림픽기념유도관에 분향소가 설치가 되는 시간인 14시에 조문을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대구시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 감염병 확산 방지와 찾아오는 시민들의 조문 편의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재하 대구시 상공회의소 회장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지역 출신 대통령으로서 대구가 경제적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셨다”라고 말하며, “노태우 前 대통령의 영면을 기원하며, 유가족에게 깊은 조의를 표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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