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동향 점검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지난해 11월 5일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청와대는 22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북한과 국제사회 동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5일 이뤄진 한미 외교장관회담 및 안보실장 협의와 한러·한미·한미일 간 북핵수석대표 협의 후속조치가 논의됐다.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도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한반도 정세 안정이 중요하며, 긴장을 고조시키는 조치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재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종전선언 문제를 포함한 대북 관여 방안, 한미 공동 대북협력사업 등에 대한 최근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대북 대화 재개를 위한 유관 국가들의 소통·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위해 이날 입국 예정이었던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하루 늦은 23일 방한한다. 김 대표는 노 본부장을 만나 북핵 문제 등 한반도 관련 주요 사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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