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함께 차차차'...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서 진행

부산항만공사가 내달 6일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에서 드라이브스루 자선행사 '다함께 차차차3 '을 개최한다[그래픽=박신혜 기자]

부산항만공사가 위드코로나 전환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내달 6일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에서 드라이브스루 자선행사 '다함께 차차차3 '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9개사, 부산지역 5개 공공기관 및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부와 함께 진행하는 '다함께 차차차3'는 이번이 3회차다.

기존의 세이브더칠드런 및 부산지역 5개 공공기관 외에 이번 자선행사에 새롭게 참여한 기업은 9개사로 한국허치슨터미널(주), 동원부산컨테이너터미널(주), 부산항터미널(주), 부산신항국제터미널(주), 부산신항만(주), 한진부산컨테이너터미널(주), HMM-PSA신항만㈜, (주)비엔씨티, 부산컨테이너터미널(주)로 자선행사에 힘을 실었다.

자선행사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드라이브스루 마켓 형태로 진행되며,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행사 당일 판매되는 각종 꾸러미는 지역 내 사회적 경제 기업 지원과 농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채소, 과일, 잡곡, 수산물로 구성하여 소비자 가격의 50% 수준으로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결식 위기 아동들의 영양지원사업에 사용된다.
 

부산항만공사가 '위드코로나'에 맞춰 '부산항 크루즈 코로나19 대응 및 방역 매뉴얼'을 수립하는 등 크루즈 활성화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그래픽=박신혜 기자]

BPA, '부산항 크루즈 코로나19 대응과 방역 매뉴얼' 국내 최초 수립

부산항만공사가 크루즈 활성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BPA는 오는 11월부터 시작되는 정부의 ‘위드코로나’에 맞춰 항만 방역체계 구축과 크루즈 관광 수요 회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부산항 크루즈 코로나19 대응 및 방역 매뉴얼'을 국내 처음으로 수립했다.

매뉴얼은 10월 중에 영문과 중문, 일문 등 3개 국어로 작성, 완료하고, K-PORT 방역·안전 등 크루즈 인식개선을 위해 항만당국, 선사, 여행사를 대상으로 비대면 홍보활동을 추진키로 했다.

홍보활동으로 한일크루즈 항만협의체를 매분기 운영하고 매년 7월 열리는 한국관광국제박람회 등에 참여한다. K-크루즈 온라인 부산항 홍보관을 마련, 잠재적 크루즈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에 나선다.

또 부산시,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부산크루즈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위드코로나 시대 크루즈 관광 수요 흡수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부산항을 찾는 크루즈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크루즈 팝업마켓'을 고정시설로 건립하는 계획을 마무리하고 사업자 선정에 들어갈 계획이다.

부산항 국제여객 제2터미널에 대기 공간과 선원 라운지, 상업시설 등을 갖춘 시설로 건립되는 크루즈 팝업마켓은 9개 기관과 협회의 협력을 통해 모두 15개 업체가 참여, 연간 10억 원 이상의 지역 매출 창출이 예상되고 있다.

BPA 김춘현 운영본부장은 "위드코로나에 맞춰 부산항의 효자상품인 크루즈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부산관광산업과 연관산업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시설공단은 지하도상가 활성화 등을 위해 2021 FW(가을/겨울) 온라인 라이브 판매 기획전을 오는 27일에 개최한다[사진=부산시제공]

부산시설공단, 소상공인 지원 지하도상가 활성화 ' 라이브 판매' 기획전

부산시설공단은 지하도상가 활성화 등을 위해 2021 FW(가을/겨울) 온라인 라이브 판매 기획전을 오는 27일에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광복지하도상가에 마련된 특별매장에서 진행되며, 전문 쇼호스트와 진행요원이 직접 단디쇼핑몰(부산지하도상가 온라인 쇼핑몰 공칙명칭) 입점 상가의 상품을 판매하게 된다.

특히, 가을·겨울을 맞아 다양한 상품들을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상품 주문 고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예술작가들의 작품이 담긴 특별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추연길 이사장은 “지하도상가 FW 기획전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 하는 상가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시민들에게도 비대면 방식의 안전하고 유용한 쇼핑방법을 제공하는 등 지하도상가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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