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수페타시스 주가가 상승 중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수페타시스는 이날 오전 11시 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15원 (2.93%) 오른 4035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9일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장기간 적자로 인해 기업가치를 훼손했던 엑사보드와 중국 법인 리스크가 해소됐다"며 "글로벌 2위 경쟁력을 가진 고다층 MLB(다층인쇄회로기판) 전문 업체로 거듭났고, 역사적 최고 수준의 수주가 이어지고 있어 실적 가시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수페타시스의3분기 영업이익은 15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2% 증가가 예상된다. 실적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 연간 4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실현할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MLB는 탈중국 수요와 고부가 VIPPO 제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중국 법인은 체질개선과 함께 흑자 기조 에 정착해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주력인 MLB는 역대 최고 수준의 수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선진시장 통신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는 과정에서 미국 정부의 중국산 통신장비 배제 기조에 따라 중국산 MLB를 대체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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