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중국 정부가 사실상 비료 수출에 제한 조치를 했다는 외신 보도에 농업용, 복합비료, 맞춤형 비료 등을 판매하고 있는 남해화학 주가가 상승 중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남해화학은 이날 오전 9시 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0원 (1.22%) 오른 1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중국에서 비료를 실은 화물 컨테이너들이 발송 준비를 마쳤음에도 지방 정부의 점검 강화로 발이 묶여있다"고 면 사실상 수출길을 막은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지방정부의 점검 강화는 지난 15일 세관에서 관련 조치가 시작한 데 따른 것으로, 중국 국가개발개혁위원회도 최근 안정적인 비료 공급과 가격은 농업 생산과 식량 보장을 위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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