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이베스트투자증권은 BGF리테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6000원을 유지했다. 리오프닝 시기가 비수기와 맞물렸지만 유동인구 회복 자체는 호재라는 이유에서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3분기 실적은 매출 1조8324억원, 영업이익 7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9%, 10.1% 증가할 전망"이라며 "8월은 강수량이 많아 영업환경이 불리했으나 9월은 우호적인 날씨와 재난지원금 효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드코로나 방역 체계 전환이 예정된 점은 호재다. 방역당국은 내달 초를 기점으로 방역 지침을 완화할 예정이다. 방역 체계가 전환되면 유동인구 회복에 따른 수혜로 비수기인 4분기에도 실적 방어가 가능할 것으로 풀이된다.

오 연구원은 "4분기 비수기와 리오프닝이 맞물린다는 점은 다소 아쉬운 상황"이라면서도 "편의점업에만 집중하는 특성 및 전체적인 유동인구 회복 자체는 유리한 상황이다. 목표주가 20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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