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인텔리전스가 문화예술분야 인공지능(AI) 창작기술을 개발해 상용화에 나선다.

한컴인텔리전스는 20일 성균관대학교와 인공지능(AI) 기술 교류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컴인텔리전스는 성균관대로부터 AI 화풍 창작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한다. 양측은 미술·음악·소설 등 문화예술분야 AI 창작 기술 상용화에도 나선다. AI 연구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기술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는다.

성균관대는 지난 2019년 AI 비전전략 선포식을 통해 인공지능학과, 인공지능연구소, 인공지능교육원, S센터(AI컴퓨팅인프라) 등을 신설하고 AI 교육과 연구 비전을 제시했다.

한컴인텔리전스는 음성인식, 기계번역 요소기술로 개발한 AI 데이터 수집 가공 솔루션과 데이터사이언스플랫폼을 제공하고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 프론티스를 최근 인수해 AI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창건 한컴인텔리전스 대표(왼쪽)와 이지형 성균관대 인공지능학과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컴인텔리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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