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ean vs Dirty로 승부...국민들 더이상 속지 말아야"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8일 오전 부산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열린 당원간담회에 참석해 당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박신혜 기자]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가 18일 부산을 찾았다.

이날 오전 11시 수영구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열린 정치 버스킹 '당원이 묻고 홍준표가 답하다'에서 홍 후보는 "요즘 이재명 후보 측에서 윤석열 후보를 공격하는 배경에는 윤 후보와 대선을 치러야지 대장동 비리가 묻힐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집중공격을 하고 있다" 며 "이는 민주당의 고도의 술책" 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홍 후보는 "결국 그렇게 하는 것은 범죄자 대선이 되는 것이다. 역대 대선 사상 여야 후보가 똑같이 범죄에 연루되고 범죄 혐의를 받는 대선 후보가 된다"면서 "도덕적으로 우위에 있고 도덕적으로 흠결이 없는 후보가 대선에 나가야 이재명 후보를 이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홍후보는 이어 "Clean VS Dirty 프레임으로 나가야지, 대선에 이길 수 있다. 더러운 후보를 내면 이길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같은 비리 후보끼리 붙게 되면 국민 선택이 혼란스러워 질 수 있다" 며 "당원들과 국민들이 속아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부산지역 대학 전 현직 총학생회장과 2030청년 2030인은 홍준표 후보를 지지 선언했다.
 

18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부산지역 대학 전·현직 총학생회 회원 등 청년 2천여 명이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힘 홍준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사진=박신혜 기자]

이들은 "청년과 미래 세대에게 빚더미를 물려주는 현 정부에 대해 더 이상 침묵하다가는 이 나라가 무너질 수 있다는 절박함에 나섰다" 며 "도덕성과 본선 경쟁력을 갖춘 홍준표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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