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감성코퍼레이션 주가가 상승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21분 기준 감성코퍼레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6.53%(155원) 상승한 2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감성코퍼레이션 시가총액은 1906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548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이날 대신증권은 감성코퍼레이션에 대해 지난해 론칭한 신규 브랜드 '스노우피크 어패럴'이 신흥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높은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실적 관련 기대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3분기 감성코퍼레이션의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139.5% 늘어난 101억원으로 추정했으며, 영업손실 1억7000만원으로 적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새롬 연구원은 "비수기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도 지난 9우러 고효율 매장의 출점이 확대됐다. 가을·겨울용 제품 론칭, 재난 지원금 효과 등으로 인해 월 판매액이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이 연구원은 "스노우피크 어패럴은 '프리미엄 캠핑' 브랜드력에 힘입어 신흥 아웃도어 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오프라인 매장 수 총 84개 오픈이 계획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3분기 적자 폭 축소에 이어 4분기에는 흑자 전환 역시 기대할 만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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