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웰케어산업협회 회장사인 인공지능(AI) 기업 아크릴은 식품·미용·헬스케어 융합산업을 지칭하는 '웰케어' 분야의 데이터·AI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협회 회원사들과 다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365mc네트웍스, CJ제일제당, KB손해보험, 강남메이저EDGC데이터융합연구소, 델토이드, 룩시드랩스, 마이지놈박스, 메디코아, 메타헬스케어, 명정보기술, 베이바이오텍, 비쥬웍스, 솔릭, 플래니트,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휴앤바이옴 등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아크릴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143억원 규모의 '웰케어 산업특화 AI 기술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 수행사로 선정됐다. 아크릴은 웰케어 특화 AI플랫폼 구축을 주도하고, 이번에 업무협약을 맺은 협회 회원사들 일부도 이 사업에 참여한다.

이날 협회 회원사들은 웰케어 AI 플랫폼 구축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AI플랫폼 기반 공동 앱 개발·서비스 상용화, 웰케어 서비스 공동마케팅, 전문인력 양성, 공동연구·글로벌서비스 전략 모색 등 협력을 다짐했다.

아크릴은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CJ제일제당, KB손해보험,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등 여러 산업분야 회원사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협회 회원사를 현재 80여곳에서 연내 100곳, 내년 20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박외진 아크릴 대표는 "세계 웰케어 시장 규모는 6470억달러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업무협약을 계기로 회원사 간 양질의 데이터를 공유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아크릴은 웰케어 산업특화 AI 기술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에 참여하는 한국지능웰케어산업협회 회원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소영 강남메이저EDGC데이터융합연구소 실장(왼쪽에서 6번째), 박외진 아크릴 대표(7번째), 신현경 파인헬스케어 대표(8번째) 등 기업 관계자들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아크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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