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지윅스튜디오 주가 8%↑…메타버스 플랫폼 확대에 따른 수혜 전망에 '강세'

정세희 기자입력 : 2021-10-15 11:0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위지윅스튜디오 주가가 상승 중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위지윅스튜디오는 이날 오전 11시 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700원 (8.49%) 오른 2만1550원에 거래 중이다.

위지윅스튜디오 주가는 증권가의 긍정적인 분석에 따라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2일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 연평균(2021~2030년) 성장률은 26%로 추정, 메타버스 시장이 개화하고 있다"며 "최근 플랫폼의 다양화와 소비 패러다임의 변화로 붐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위지윅스튜디오의 사업 방향은 실감형 콘텐츠를 기반으로 유통과 커머스, 엔터테인먼트로의 사업 확장이다"며 "구체적으로 △미디어, 게임 등 확장현실(XR) 기반 콘텐츠 제작, △메타버스 세계 속 제품 구매, △콘서트, 영화 등 연결될 수 있는 시장 진입 폭이 넓다"고 덧붙였다.

오 연구원은 "특히 위지윅스튜디오는 콘텐츠 부문 원스톱 플랫폼을 구축했다"며 "영화와 드라마 제작사인 래몽래인과 이미지나인컴즈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성공했고, 웹소설 지적재산권(IP) 업체인 코즈넉이엔티를 통해 시장 진입을 가속화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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