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 리허설 중 발목 부상…"내일 공연 움직임 최소화"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

20일 빅히트뮤직은 "지난 19일 RM이 공연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사 및 진료를 받았다"며 "검사 결과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인대 손상 및 염증) 진단과 함께 다리 깁스 후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진의 소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부상 부위 악화를 방지하고자 컴백쇼에서 RM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기로 아티스트와 함께 어렵게 결정했다"며 "RM은 무대에서 안무 등 일부 퍼포먼스가 제한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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