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즈는 오는 15일부터 청각·언어 장애인 고객을 위한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청각·언어 장애가 있는 고객이 문의하면 전담 상담원에게 연결돼 수화로 응대가 되는 방식으로, 베럴즈의 브랜드 홈페이지 챗봇에 '수화응대'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배럴즈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 챗봇 채팅 기능, 카카오톡 채팅 상담, 게시글 문의, 콜센터 운영 등 다양한 상담 채널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베럴즈가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로는 커버낫을 비롯해 마크곤잘레스, 이베필드, 리(Lee), 팔레스 등이 있다.

진수원 배럴즈 CS팀장은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를 시행함으로써 고객 누구나 가장 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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