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30일 산업은행 본점 IR센터에서 개최된 KDB 넥스트라운드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산업은행]

 
한국산업은행은 벤처 투자유치플랫폼 'KDB 넥스트라운드' 500회를 기념해 '스페셜 라운드'를 서울 여의도 본점 IR센터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2016년 8월부터 시작한 넥스트라운드에는 지난 5년간 1800개가 넘는 벤처기업이 투자 유치를 위한 IR(기업소개)에 참여했고, 437개 기업이 3조1000억원 이상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일반인에게도 잘 알려진 마켓컬리, 브랜디도 창업 초기 넥스트라운드에서 각각 3회씩 IR을 실시해 투자자들과 만났다. 이날 스페셜라운드에는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가 기조연설 연사로 참석, 창업 이후 IPO를 추진 중인 현재까지의 경험을 공유했다.

이동걸 산은 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KDB 넥스트라운드는 우리나라 미래 산업을 위한 벤처투자 플랫폼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플랫폼이 계속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벤처생태계 모든 구성원의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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