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정체 극심…부산→서울 6시간30분, 서울→부산 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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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기자
입력 2021-09-2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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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경 방향, 22일 오전 1∼2시쯤 정체 해소될 듯

추석 연휴가 시작된 18일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 인근이 정체되고 있다. [사진=경기사진공동취재단]

추석인 21일 고향 방문을 마치고 이동하는 차량이 늘면서 고속도로 양방향에서 극심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귀경 방향 정체는 22일 새벽 1~2시쯤에나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30분, 광주·울산에서 서울까지는 각각 5시간, 6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요금소를 출발할 경우 부산까지 소요 시간은 4시간 50분, 광주 3시간 30분, 울산 4시간 30분으로 예상된다.

서울 방향은 이날 오후 5시 기준 △동대구분기점∼북대구 부근 △비룡분기점∼옥산분기점 부근 △목천 부근∼남사, 달래내 부근∼반포 등 총 129㎞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다.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오산 부근∼남사 부근 △금호분기점∼북대구 부근 등 40㎞ 구간이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줄포∼부안 부근 △동군산∼군산 부근 △당진 분기점∼서해대교 부근 △서평택분기점∼화성휴게소 등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은 △남이분기점∼오창 부근 △오창휴게쇼∼진천 부근 △일죽∼호법분기점, 곤지암∼중부1터널 부근 등 69㎞ 구간이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경 방향 정체가 22일 오전 1∼2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귀성 방향은 이날 오후 8∼9시쯤 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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