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현대차증권은 SK텔레콤에 대해 T우주 구독형 멤버십이 출시되자 이는 제3의 먹거리로 급부상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3만원을 제시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6일 보고서를 통해 “커머스, 콘텐츠, 클라우드, 라이프를 아우르는 T우주 구독형 멤버십이 출시됨에 따라 구독경제 매출은 가파르게 증가할 전망”이라며 “구독 서비스 사업목표로 2025년 가입자 3600만명(T우주 1000만명 포함), GMV 8조원(2020년 3000억원)을 목표로 설정한 바 있으며 무선통신, 유선통신을 잇는 존속법인 제3의 먹거리로 급부상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T우주의 우주패스는 아마존과 11번가 서비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구독 상품을 연계한 것을 말한다. 가령 월 9900원의 우주패스 올 상품에 가입하면 11번가 3000포인트, 아마존 무료배송 및 1만원 할인쿠폰, 구글 원 멤버십 100기가바이트(GB)를 기본으로 제공받고 1가지 선택 상품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김 연구원은 “우주패스의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는 해외직구 무료배송과 온오프 결합 할인, 라이프 전반에 걸친 폭넓은 서비스 영역”이라며 “아마존과 11번가 혜택과 웨이브를 결합한 우주패스 미니와 아마존, 11번가, 구글원 혜택과 파리바게뜨, 이마트, 배민을 결합한 우주패스 올이 주력 상품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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